명리 도서 줄거리, 저자소개,


명리 도서 줄거리, 저자소개, 1

명리를 읽고 느낀 점, 줄거리의 줄거리, 작가 소개 등을 리뷰로 쓰겠습니다.
이 책은 벙커1원의 명강 『좌명리학』을 요약하여 인간의 타고난 사주의 원리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명리 줄거리

명리학은 하늘의 밑바닥을 인간 운명의 밑바닥으로 해석하며 천문학을 인문학으로 승화시키는 학문이다.
천문학이 시간을 다룬다면 풍수는 지리나 공간을 다룬다.
우리가 좋은 곳이나 사령부라는 것은 풍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음양과 오행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명리학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운명은 고정되거나 정해진 것이 아니다”, “인간의 근원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적 본성의 일부”라는 사실을 바꾸지 않는 학문이다.
사람, 사람의 생명, 사람의 운명은 가장 넓은 의미의 우주적 요소입니다.
다른 값, 다른 값을 가진 요소만 있습니다.
‘명’과 ‘행복’의 합성어는 ‘운명’이고 ‘명리학’은 이에 대한 답을 찾는다.
우리의 삶에 주어진 이름의 가치는 동일함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소중하고 소중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어진 명령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일이다.
1강 명리학이란 무엇인가, 2강 만물의 근본, 3강 우주의 물질로부터 인간과 운명, 4장 갈등과 충돌, 조화와 변화, 5장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격과 관계, 6장 권력 그리고 변수들, 7장 우주에는 선과 악이 없다, 8장 과잉과 부족, 9장 승천과 후퇴, 10장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 소개 강헌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고를 졸업할 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작가가 되고 싶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지만 그런 소질이 없음을 확인한 뒤 같은 대학 음악대학원으로 진로를 바꿨다.
음악을 좋아해서 그랬지만 거기서도 좋아하는 것과 먹고사는 것은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별 생각 없이 영화계에 뛰어들었다.
‘장산곶매’라는 독립영화단에서 ‘오 꿈나라’, ‘파업전야’, ‘닫힌 교문을 열다’ 등의 상업영화 시나리오, ‘아담이 눈을 뜨는 순간’, ‘정글’ 등을 촬영했다.
이야기”. ‘, TV 드라마 ‘제3회’ ‘극장’을 썼는데 그것도 안 한 지 오래다.
후배의 부탁으로 故 김현식의 평론을 쓰다가 갑자기 음악평론가가 되어 20년 동안 교편을 잡으며 꽤 오래 살았다.
평생을 임시직으로 사시며 자유와 민속 30주년 축제, 네버엔딩송, 천변살롱, 천변카바레, 잠들지 못하는 공주님 등의 음악을 만들었지만 그 어느 것도 언급할 만한 작품을 내지 못했다.
43세에 대동맥 파열로 중상을 입고 쓰러져 생사를 오갔다.
참담한 상황에 쓰러져 모든 것을 잃은 그는 처음에 자신의 운명에 의문을 품고 독학으로 명리를 공부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운명에 시달리고 그것으로부터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20살 때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인간이 되었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자주 듣던 벙커1강의에서 타로와 좌파 명리학이 눈에 들어왔다.
타로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강의를 먼저 했어요. 명리는 이름 짓기가 어려워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국 명리학 강의를 했다.
우리는 왜 우리의 운명에 대한 답을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합니까? 그것은 주로 당신이 해결하기에는 너무 많은 문제를 인식하기 때문에 당신 앞에 있는 문제를 피하려는 본능 때문입니다.
무서워. 나는 종종 두려움, 긴장, 불안을 느낀다.
아주 작은 스트레스가 닥쳐도 정면 돌파하지 않고 피하고 도망치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피하는 것이 피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순간에는 괜찮은 것 같지만 비슷한 상황이 내 앞에 여러 번 나타나고 점점 더 커졌습니다.
내가 찾은 답은 정면돌파였다.
무서웠지만 직접 만나보니 쉽게 해결되거나 이겨낼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문제를 피하는 것보다 유익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잘 되든 안되든 하늘에 맡겼습니다.
정말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걸 경험하고 나서 집착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저자는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두려움에 대한 정확한 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의 생각에 대한 믿음, 고립된 존재가 아님을 믿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각 인간이 태어나는 4주에는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 아닌 이상.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운명은 무엇인지, 결혼할 수 있는지, 배우자는 누구인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점쟁이나 타로집을 찾는 것보다 내 운명을 연구하고 나를 탐구하는 것이 나에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