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솔직후기 대전SBS아카데미게임학원 상담받아본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눈길을 끄는 내용의 사진과 영상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 중 누군가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게시물이나 후기도 많이 있습니다.

보시면 댓글을 쓰고 있는 아이디가 비슷하죠?여기까지 하겠습니다ㅎ

제가 경영학을 전공하기 때문에 조금 알고 있는 마케팅 기법 중에 다른 기업을 깎아내리면서 본인들이 올라가려고 하는 마케팅 수단이 있는데요.

이 마케팅 수단은 잘 사용하면 효과적이지만 잘못 쓰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년 2위였던 펩시콜라가 코카콜라를 깎아내리는 광고를 했다가 소송에 걸려 이미지는 지금도 2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SBS아카데미 게임학원이지만 말고 1등을 한 곳은 항상 많은 견제 속에서 살아남고 있는 법입니다

대전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소문의 실체는? 음..말 그대로 정말 문제도 많은 대전에 있는 SBS아카데미 게임학원을 방문해서 상담받으신 분의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게임 개발자 중 1인 게임 개발을 목표로 ‘게임 기획 + 게임 프로그래밍 과정’ 수업을 듣고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사실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을 다니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제가 어떤 행사에 참석했는데 행사에 참석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지내고 있었는데 어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와서

처음에는 어차피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안받으니까 안 받아.계속 전화가 와서 스팸인가? 해서

일단 받아보자 해서 전화를 받는 순간 ARS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가 나서 자연스럽게 전화를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학원이라고 하더라고요게임학원입니다. 프로게이머 양성학원인줄 알았는데 게임개발은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곳이래요.아, 그렇구나 했는데

게임을 평소에 즐겨하냐고 물었더니 역시 게임학원의 멘토답게 많은 게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본인도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학원 멘토가 됐다며 말했지만 말이 은근히 통했습니다.

제가 모바일 게임을 하면서 저도 귀여운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 부분을 전화로 얘기했을 때 얘기했더니 그 정도로 생각했던 많은 잠재 개발자들을 현실 게임업계에 알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학원이라며 당장 수강이 문제가 아니라 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며 방문 상담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저도 마침 말도 잘 통하고 마음 맞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 고지국인데도 불구하고 방문상담을 하러 가 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100% 예약제로 방문 상담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다행히도 제가 시간이 나는 날짜와 시간에 상담 일정이 없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대전은 거리가 멀었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17 95층 501호

가보니까 같은 건물 9층에 같은 SBS 아카데미 컴퓨터 학원이 있거든요

저는 5층 게임교실이었는데

한 건물에 같은 이름의 학원이 두 개나 있는 걸 보면 뭔가 좀 신기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신뢰할 수 있단 말인가.

컴퓨터학원은 엑셀이나 영상을 배우고 게임학원은 게임개발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으로 세분화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원 위치도 대전 번화가에 있고 주변이 백화점이고 상권이 꽤 커요.그래서 그런지 교통편도 좋았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지하철역이 가까운 듯 멀다고나 할까

그래도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서 살다보니 이마저도 어딘지…다행이에요!!

아무튼 5층에 올라가서 고객센터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안심콜전화를 한 후 상담일정을 체크하고

태블릿PC로교육인터뷰신청서를작성하면서학원 커리큘럼을살펴보고게임업계 연봉표같은것을주신자료를보고있었는데요.

저랑 통화하셨던 멘토님이 나오셨어요

생각보다 인상도 편하고 저보다 잘생기진 않았는데…(멘토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앉아서 상담을 계속 받았어요

사실 상담을 받았다기보다는 제가 만들고 싶었던 게임에 대해서 얘기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제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 주신 건지 아니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게임 개발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술술 이야기가 잘 통했어요.

그때 멘토님이 그러셨어요.이렇게 말을 잘하는데도 게임 기획자의 자질이 보인다구!아이디어도 뻔하지 않고 여기저기서 여러분들의 지식도 많이 알고 있고

무엇보다 소통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데 제가 말 정리를 잘해요

근데 단 하나의 문제점이 저는 게임회사 들어가서 일하고 싶지 않았어요자유롭게 게임을 기획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1인 개발은 어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왜냐하면 기획부터 배우고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외주를 줘도 되는 부분이 있고 그때 직원을 뽑아서 쓰는 경우도 있으니까 우리 1인 게임 개발 쪽으로 해봅시다.

그래서 그런지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옵티머스 프라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변신하는 로봇 같았어요생각해보면 꼭 취업이 아니라 창업도 가능한 분야이니까요.

그리고 최근 국가 정책으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데 게임 산업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멋져요

저랑 말이 맞고 마음이 맞으니까 이런 거는 MSG 같은 느낌이었고 생각보다 제가 게임에 대해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제 마음속의 생각도 진심이었어요.

이 진심을 꺼내본 적이 없는 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부모님들은 반대를 하잖아요

특히 저처럼 20대 아이들을 키워온 부모들은 반대가 더 심하잖아요.저도 얘기를 꺼내긴 했는데 그때는 무슨 게임이냐는 말 한마디에 마음을 접었는데

이제 정말 제가 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기 때문에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는 힘도 생겼습니다.

저는 약 2주간의 설득 끝에 제가 원하는 기획수업과 프로그래밍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마음이 정성이니만큼 몸도 정성으로 따르며 열심히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뷰 주제 대전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소문의 실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전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은 안 다닌 사람은 몰라요 안 다닌 사람들이 욕을 해요.

대전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 강사와 멘토님들은 학생들이 어떻게 해서든 게임업계에서 잘 정착하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제가 살면서 정말 크게 느꼈던 것들 중 하나지만

소문난 일은 믿지 말고 경험한 것만 믿으세요.

상담시 체험해보세요.왜전문교육기관인지,왜1위를유지하고있는지,왜전국에지점이12개가있는지말이죠.

체험하시는 분들★압도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