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만드시는 여러분의 마지막 영어 선생님 케이트입니다
오랜만에 프렌즈 강의 포스팅이에요:)
오늘의 문법 포인트는
- as 용법을 쉽게 이해하기 2. bring & take를 한번에 이해하기
- 입니다!
- 조금 내려가서 문법 포인트만 보셔도 되고 2. 아래 영상에서 미드를 공부하셔도 됩니다.
🙂 - 그럼 let ‘ s get started !
노트 정리
You picked a great couch. 소퍼 잘 골랐네요.
sofa & couch 차이점 – 원어민들이 거의 같은 뜻으로 쓴다.
- sofa가 좀 더 앉으려고 하는 느낌 – couch는 좀 더 편하고 눕고 싶은 느낌
그래서 couch pototato 하면 TV를 보면서 오랫동안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을 표현할 수 있다.
ex ) He ‘ s such a couch potato .
You ah. Could you just sign right here please? 네, 여기 사인 좀 해주시겠어요?
can you~/could you~? 좀 ~해주실래요? -could you? 가 더 공손하지만 “-can you” 라고 해서 무례한 건 아니야.
could you 뒤에 just를 넣어 [사인]을 표현할 수 있다
외국에서는 이렇게 부탁할 때 please? 를 마지막에 꼭 넣는 것이 좋다.
Oh , sure . Whoa – whoa , wha t ‘ s this ? The delivery charge is almost as much as the couch!
네 와 이게 뭐죠? 배송료가 소파 값과 비슷하네요!
[사인해 줄래요?] 라는 말을 들을 때는 oh, sure 이런 식으로 대답을 많이 한다
-as 용법 : 2개를 비교하였을 경우 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음
<이해하기 쉬운>
- 다섯 살짜리 케이트가 본인의 키와 어머니의 키를 비교해 보니 어머니가 더 클 때:
- My mom is taller than me. 우리 엄마는 나보다 키가 더 크다.
- 2. 그런데 한 10년 뒤 다시 키를 재니 엄마랑 키가 비슷해!
(조금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 그때 as as 사이에 tall을 넣으면 as tall as가 된다
- I’m as tall as my mom now!
나 엄마만큼 키가 커!
/ 나 엄마랑 키가 똑같네!
- 여기서는 배송료 delivery ch arge와 sofa를 비교했을 때 당연히 sofa가 비싸야 하는데 비용이 거의 같음.
- much를 as as 사이에 넣는다.
- ->The dielievery charge is almost as much as the couch. 배송비와 소파의 가격이 거의 비슷하네!
(소파가 more expensive 해야하는데 어떻게 비용이 as much as 할 수 있죠?) (소파가 more expensive 해야하는데, 어떻게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죠?)
*발음 (연음주의) almost as much as 올모세 s muchs s-almost에서 t소리 안내
Wait!
No, that’s ridiculous. Come on, he lives three blocks away!
천만의 말씀이에요~ 겨우 세 블록 떨어진 곳에 사는 거예요.
- ridiculous : 말도 안 돼 -> 뭔가가 불합리할 때 쓸 수 있어
Yeah, you know what? I’ll t ake it myself, thank you!
All right Rach, comoon, let’s go!
저 고맙지만 가져갈게요. 자 레이첼 빨리 가자!
take 대신 bring을 쓸 수 없을까?take와 bring의 차이점
*bring은 상대에게 다가가는 개념
식당에서 밥을 다먹고 먼곳에 있는 직원에게
Could you bring me the bill? 계산서 좀 가져다 주시겠어요?
그러자 점원이 빌지와 함께 나에게 다가온다.
친구와 약속이 있는데 내가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고 가정.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렸다.
그때 그 친구들에게
Can you bring anumbrella? 우산 좀 가져다 줄래?
그러자 우산을 가지고 오는 친구가 나에게 다가온다.
반면 take는 상대방으로부터 멀어지는 개념.
내가 이 소파를 집에 가지고 가면, 그 소파는 상대, 즉 가구 점원이 떨어져 버린다.
밖에 비가 오는 것을 보고 어머니가 출근하려는 딸에게
Don’t forget to bring anumbrealla. 우산 가져가는 거 잊지 마.
그렇다고 하면 딸이 우산과 함께 집에서, 즉 어머니로부터 회사에 멀어지는 것입니다.
틀릴 수 있는 point!
I’ll take you home. 내가 집에 데려다줄게.
내가 보내주면 상대방 가까이에 있는데, 왜 take를 사용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데리고 돌아간 후에 친구는 집에 들어가고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로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Are you kidding? 까불고 있어?
Are you kidding ?장난쳐? 장난쳐?
No, come on it’s only three blocks!
And it, it’s not very heavy, try it!
Come on!
Come on!
빨리 세 블록밖에 없잖아. 그리고 그렇게 무겁지도 않아
오!
I can do it!
오!
난 나올 거야~
여기서 can을 강조해서 말한다.
전체 회화문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The World Is Yours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