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의 혜택을 가장 많이 놓치고 있다는 것은

아버지가 참전유공자였어요. 나라에서 주는 게 있긴 했어요. 저는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어요.” 수화기 너머로 아드님의 긴 한숨 소리가 들렸습니다.참전유공자였던 아버지는 작년 2월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참전유공자 수당, 보훈병원 진료비 감면은 알고 있었지만 그 외의 혜택은 몰랐습니다. 아버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대요. 듣고 보니 다른 참전유공자 분들은 다 하시더라고요.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저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사건의 시작은 손녀였습니다. … Read more